대관령 양떼목장은 드넓은 초원과 귀여운 양들을 만날 수 있어 가족 여행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전체 순환 산책로는 약 1.2km 코스로, 천천히 둘러보며 사진을 찍고 먹이주기 체험까지 하려면 최소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의 소요시간을 예상해야 합니다. 특히 정상 부근의 유명한 포토존인 나무 오두막 앞에서는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어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습니다.
목장 내부로 유모차 반입은 가능하지만, 가파른 오르막길과 자갈길이 많아 유모차를 밀기에는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 시 유모차보다는 아기띠나 힙시트를 챙기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는 것이 실제 방문객들의 공통된 경험입니다. 아이들이 양들에게 건초를 주며 교감하는 시간을 매우 좋아하여 예상보다 오래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은 네이버 예매 시 정가 요금에 건초 바구니 1개를 추가로 제공하므로, 방문 전 미리 예매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다만 당일 사용은 불가하니 전날까지 예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얇은 겉옷, 모자 또는 양산, 편한 운동화, 영유아 증빙서류 등을 준비하면 더욱 쾌적한 관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