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은 2026년 9월 18일부터 수변문화공간을 재개방하며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일부 공간 이용이 제한되었으나, 생태정원, 놀이정원, 산책로 등이 공개되어 피크닉과 산책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한강을 바라보며 걷고 쉬는 서울 나들이 장소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변화입니다.
현재 노들섬은 섬 가장자리를 두르는 수변문화공간이 개방되었으며, 놀이정원, 생태정원, 그라스정원, 틈새정원, 동측 초원, 아뜰리에 노들, 노들섬 산책로 등이 이용 가능합니다. 반면 수상정원은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섬 중앙의 하늘예술정원은 2030년 완성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야외 공간은 24시간 상시 개방되며, 실내 공간은 운영시간이 따로 있고 매주 월요일과 설날·추석 당일은 휴관합니다.
블로거들은 노들섬의 개방된 공간만으로도 반나절을 보낼 수 있으며, 한강과 노을을 함께 볼 수 있는 피크닉 장소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태정원의 넓은 잔디 공간과 계단식 좌석은 휴식하기 좋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정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돗자리 대여는 일요일에 노들서가 2층에서 가능하며, 피크닉데이, 팝업도서관 등 다양한 공식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