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사기 및 깡통전세 우려가 커지면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즉 네이버부동산전세보증보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를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규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공식 비대면 접수처 중 하나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7억 원 이하, 수도권 외 지역 5억 원 이하의 전세보증금에 대해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 다세대주택 등 다양한 주택 유형이 보증 대상이 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네이버페이 앱 내에서 '부동산 → 부동산금융 → 전세보증' 경로를 통해 쉽게 가입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가입 시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서, 전입세대확인서, 보증금 완납영수증,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가 필요하며, 전자계약으로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경우 보증료 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전세보증금 금액 외에 주택가격과 선순위채권 등 여러 조건을 심사하므로, 모든 신청이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네이버를 통한 신규 가입은 편리하지만, 기존 HUG 전세보증보험의 갱신은 신규 접수처와 다른 경로를 확인해야 합니다. HUG는 안심전세앱이나 모바일 HUG에서 보증 변경·갱신·해지 메뉴를 통해 기존 보증내역을 조회하고 갱신 가능 여부를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나 토스에서 가입했더라도 해당 앱에 갱신 메뉴가 없다면 HUG 고객센터나 처음 보증을 접수한 은행을 통해 처리 창구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