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에서 남보라 씨가 공개한 오이김치 레시피가 최근 많은 블로거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이를 자르지 않고 통째로 절인 후 칼집을 내는 방식이 오이의 아삭한 식감과 향을 보존하는 비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레시피는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는 오이소박이 양념 과정을 간소화하여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3남매의 엄마표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로, 여름철 별미 반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오이를 통째로 절이는 방식이 오이의 무름을 방지하고 아삭함을 극대화한다는 점이 주요 장점으로 꼽힙니다. 양념 속 재료를 한꺼번에 섞어 사용하는 간편함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블로거들은 김칫소에 단맛이 부족하다고 느껴 매실청이나 설탕을 추가하기도 하였으며, 새우젓의 비율이 높아 젓갈 향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남보라 씨의 오이김치 레시피를 만들 때, 오이를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세척한 뒤 2시간 동안 통째로 절이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절인 오이는 물에 헹군 후 꼭지를 자르고 4등분 하여 열십자 칼집을 내면 속을 채우기 용이합니다. 이때 집게를 활용하면 오이가 완전히 잘리지 않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수 있으며, 김칫소는 부추의 풋내가 나지 않도록 살살 버무리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