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미는 최근 남편 정우와 함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 출연하며 12년 만에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두 사람은 2013년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인연을 맺고 실제 부부로 발전하여 2016년에 결혼했습니다. 이번 드라마 출연은 결혼 9년 차에도 변함없는 부부의 연기 시너지를 보여주며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김유미가 극 중 황지선 역으로, 정우는 시청자 몰입을 위한 특별 출연으로 합류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정우의 역할은 방송 전까지 비공개로 유지되어 부부가 한 화면에 등장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정우는 첫 장편 연출작 '짱구'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김유미는 이 작품의 제작과 스토리 설계에 직접 참여하여 부부의 예술적 협업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김유미는 배우 활동 외에도 남편 정우의 감독 데뷔작에 제작자로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X'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김유정, 김영대 등이 출연하며 강렬한 전개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김유미와 정우 부부의 동반 출연은 드라마의 흥미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