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대희의 부인 지경선 씨가 최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출연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알려진 지경선 씨는 뛰어난 미모와 함께 예상치 못한 예능감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세 딸 중 첫째 딸 김사윤 양이 연세대학교에 이어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대희 가족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지경선 씨는 김대희보다 6살 연하이며, 탤런트 김형범의 소개로 만나 8개월의 열애 끝에 2006년 결혼했습니다. 그녀는 결혼 전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꼰대희' 유튜브 출연 당시 신봉선과의 재치 있는 대화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평소 김대희가 언급했던 '참하고 마음 씀씀이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와 더불어, 숨겨진 예능감을 가진 현명한 아내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김대희는 아내 지경선 씨를 '순박하고 내숭 없는 매력'에 반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도시락까지 챙겨주는 세심함과 요리 실력, 검소한 성격에 감동했다고 합니다. 결혼 20년 차 부부임에도 여전히 단단한 사랑을 보여주는 이들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첫째 딸 김사윤 양의 한의대 합격 소식은 김대희 가족이 '연예계 대표 교육 우수 사례'로 주목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