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과 강수지 부부는 1992년 첫 만남 이후 2018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현재는 '조선의 사랑꾼' MC로 5주년을 맞이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5년 만에 부부가 된 특별한 인연으로, 프로그램에서 사랑이 느리게 또는 빠르게 전개되는 다양한 모습을 꾸밈없이 담아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다시 시작되었고, 오랜 시간 선후배이자 친구로 지내다 2016년 연인 관계를 인정하고 2년 뒤 결혼했습니다. 김국진과 강수지 모두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었기에, 50대에 찾아온 이들의 사랑은 더욱 많은 이들의 공감과 축하를 받았습니다. 강수지의 딸과도 자연스럽게 가족이 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김국진은 '조선의 사랑꾼' 5주년 가요제를 통해 많은 커플과 시청자들의 사랑을 실감했으며, 프로그램이 출연자들의 실제 관계 속도를 존중하며 사랑뿐 아니라 사람 자체를 보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단순한 진행을 넘어 자신의 삶과 연결하여 프로그램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출연자 각자의 색을 담아내는 데 집중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