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패스는 서울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이고자 도입된 교통비 환급 서비스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사용한 교통비의 일부를 다음 달에 돌려받는 환급형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2026년 9월부터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종료되고 기후동행패스로 전면 전환되면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청년(만 19~39세)은 더 높은 환급률을 적용받습니다.
블로거들은 기후동행패스가 무제한 정기권이 아니며, 탈 때마다 잔액이 차감되고 다음 달에 환급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특히 10월 이용분에 대한 티머니 환급일이 11월 30일로 명시되어 있어, 첫 달 이용자들은 잔액 차감 이유와 환급 날짜를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기존 K-패스(모두의카드) 사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전환되지만, 기후동행카드만 사용하던 시민은 제휴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등록해야 하는 등 전환 과정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언급합니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률형과 정액형 두 가지 환급 방식 중 사용자에게 더 유리한 쪽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블로거들은 다자녀 가구의 경우 2자녀 30%, 3자녀 이상 50%의 높은 환급률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챙겨야 할 혜택이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환급형은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적용되지만 가입 첫 달은 예외라는 점과, 광역버스나 GTX 이용 시 환급액 계산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