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26년 9월 1일부터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단기권을 새롭게 운영하며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기존 7일권 2만원에서 35% 할인된 1만3천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동행패스 청소년 권종이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전까지의 혜택 공백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특히 방학이나 시험 기간, 학원 이동 등 특정 기간에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기존 30일권 이용자들도 필요한 기간만큼 할인된 7일권을 이어서 이용할 수 있어 혜택이 끊기지 않는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다만, 할인 가격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티머니 누리집에서 연 1회 청소년 인증을 반드시 완료해야 합니다.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이 대상이며, 2008년 1월 1일~2013년 12월 31일 출생자가 해당됩니다.
블로거들은 충전 전에 청소년 인증 유효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의 청소년 할인 혜택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며, 정식 권종 확대 전까지는 이번 7일권 1만3천원 혜택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운영 종료와 맞물려 청소년들의 교통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