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는 1회 충전으로 30일간 서울시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따릉이)을 무제한 이용하는 정기권으로, 수도권 출퇴근족의 교통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며 주목받았습니다.
2026년 7월부터 K-패스 장점을 결합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도입되었고, 9월 1일부터는 기후동행패스 체계로 완전히 전환되어 이용 범위가 광역 대중교통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월 81,000원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K-패스보다 경제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서울 시내 한정된 이용 범위와 iOS 모바일 카드 사용 불가 등의 제한점이 있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경기 및 인천 연계 노선까지 혜택을 확장하여, 수도권 전반의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더욱 유용한 선택지가 되었습니다.
2026년 9월 1일부터 기후동행카드 구매 방법은 기존 정액권 충전 방식에서 '모두의카드(K-패스)' 기반의 기후동행패스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충전은 8월 31일부로 마감되었으며, 충전된 카드는 9월 29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새로운 기후동행패스는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선불카드, 편의점 선불 실물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발급 및 충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