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가을, 전남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립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과 형형색색의 가을꽃이 어우러져 매년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끄는 대표적인 가을 나들이 명소입니다.
특히 올해는 '꽃길 따라 만나는 천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전시, 먹거리가 준비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단순히 꽃만 구경하는 축제가 아니라 고인돌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매력으로 꼽습니다. 입장료 5,000원이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되어 실질적인 부담이 적다는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국화,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다양한 가을꽃과 함께 DM 콘서트,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축제 기간 중에는 김다현, 알리, 존박 등 유명 가수들이 참여하는 DM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어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순군민, 미취학 아동,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니 해당 증빙 서류를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10일간 진행되는 축제이므로, 만개한 꽃길을 놓치지 않으려면 미리 계획을 세워 방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