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사직은 비자발적 퇴사에 해당하여 실업급여 수급 자격이 주어지지만, 단순히 권고사직이라는 이유만으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용보험 피보험 단위 기간이 180일 이상 충족되어야 하며, 재취업 의지와 근로 능력을 갖추고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해야 합니다. 특히 회사가 고용보험 상실 신고를 어떤 코드로 하는지가 실업급여 수급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실제 경험자들은 권고사직 시 회사가 고용보험 상실 신고를 '경영상 필요' 등으로 정확히 기재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자진퇴사(개인 사정)로 신고될 경우 실업급여 수급이 원칙적으로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실업급여 일액 산정에 필요한 이직확인서 제출을 회사가 미루면 신청 절차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퇴사 직후 회사에 제출을 요청해야 합니다.
실업급여 신청은 이직확인서 처리 확인, 구직 등록, 수급자격 신청자 온라인 교육 이수, 관할 고용센터 방문 신청 순서로 진행됩니다. 특히 온라인 교육 이수 후 14일 이내에 고용센터를 방문해야 하므로 순서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용24 웹사이트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챗봇을 활용하면 복잡한 절차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