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원희는 1994년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연기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습니다. 17세에 아시아나항공 최연소 모델로 발탁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코믹 연기부터 ‘퍼퓸’, ‘유별나! 문셰프’, ‘오케이 광자매’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고원희 배우는 데뷔 초부터 사극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2013년 JTBC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에서 20세의 나이로 장렬왕후 조씨를 연기하며 안정적인 사극 연기를 선보였고, 이듬해 ‘왕의 얼굴’에서도 인목왕후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현대극에서는 사랑스러움과 카리스마를 넘나들며 캐릭터를 소화하는 반면, 사극에서는 강단 있는 왕비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고원희 배우는 2022년 결혼 소식을 알렸으나, 2025년 11월 소속사를 통해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음을 밝혔습니다. 혼인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에도 연기 활동에 매진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그녀의 꾸준한 작품활동과 연기에 대한 열정은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