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는 아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내외 명소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오감 체험이 가능한 실내 동물원 주렁주렁, 다양한 놀이기구와 할로윈 포토존으로 꾸며진 경주월드, 그리고 빈티지 자동차와 키즈카페를 갖춘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렁주렁 실내 동물원은 13개월 아기부터 8세 아동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으며, 0-17개월 아기는 무료입장, 18-36개월은 30% 할인이 적용됩니다. 네이버 예매 시 21% 할인도 가능하며, 먹이 체험과 스탬프 미션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경주월드는 36개월 미만 아동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90cm 미만 아기를 위한 회전목마, 스파키의 매직카, 바운스스핀, 에어벌룬 등 보호자와 함께 탑승 가능한 놀이기구가 많습니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은 성인 9,900원, 어린이 6,600원(36개월 미만 무료)이며, 빈티지 자동차 전시와 함께 키즈카페, 대통령이 탔던 차, 영화 '택시운전사' 속 포니 등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블로거들은 주렁주렁 동물원이 비 오는 날이나 더운 날에도 아이들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오감 체험 공간이라고 평가하며, 특히 먹이 체험과 스탬프 미션을 아이들이 좋아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경주월드 방문객은 23개월 아기가 회전목마와 스파키의 매직카를 특히 즐거워했으며, 할로윈 분위기의 포토존도 만족스러웠다고 전했습니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에 대해서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빈티지 자동차에 매료되었으며, 역사적인 설명과 함께 다양한 체험 공간이 알찼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