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모델의 공장 초기화는 기기 성능 저하, 중고 판매 시 개인 정보 삭제 등의 이유로 많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처음 구매했을 때의 상태로 되돌려 모든 데이터와 설정을 지우는 작업으로, 폰이 느려지거나 오류가 발생할 때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기존 갤럭시 노트9 모델까지는 물리 버튼만으로 초기화가 가능했지만, 노트10부터는 버튼 구성이 변경되어 초기화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블로거들의 후기를 종합하면,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의 공장 초기화는 반드시 PC나 노트북과의 연결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의견을 제시합니다. 기존 모델과 달리 전원 종료 후 볼륨 상 + 전원 버튼을 눌러 리커버리 모드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기기가 PC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초기화 전 Google 계정 연결 해제를 강조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Google Lock이 걸릴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또한, 초기화 과정에서 데이터가 완전히 삭제되므로 중요한 자료는 반드시 백업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공장 초기화는 볼륨 하 + 전원 버튼으로 강제 종료 후, PC 연결 상태에서 볼륨 상 + 전원 버튼을 눌러 리커버리 모드에 진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리커버리 모드에서는 음량 버튼으로 'Wipe data/factory reset'을 선택하고 전원 버튼으로 실행하며, 최종적으로 'Reboot system now'를 선택하여 초기화를 완료합니다. 이 과정은 저장 용량에 따라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초기화 후에는 스마트폰이 다시 활성화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