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은 서핑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역사적인 사찰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가을 여행지로 강원도 바다를 선호하는 이들이 양양을 시작으로 속초, 고성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계획하며 양양의 여러 명소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양양의 대표적인 가볼만한곳으로는 동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해안사찰 낙산사(의상대, 홍련암, 해수관음상 포함), 양양 10경 중 5경인 하조대(정자, 등대, 해변), 서핑 명소이자 동해를 조망하기 좋은 죽도해변과 죽도정(양양 10경 중 6경), 독특한 바위와 해안 풍경이 어우러진 휴휴암, 그리고 양양에서 가장 큰 항구이자 스카이워크로 유명한 남애항(양양 10경 중 7경)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물치항, 설악산로 벚꽃길 등 다양한 명소들이 여행객들을 맞이합니다. 낙산사는 2023년 5월 4일 이후로 입장료가 무료화되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일부 버스 노선은 낙산사 앞에 정차하여 뚜벅이 여행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블로거들은 양양의 명소들이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고, 특히 낙산사의 의상대에서 바라본 홍련암의 바다 옆 사찰 풍경은 자연의 웅장함을 느끼게 한다고 언급합니다. 또한, 남애항의 바닷물 색과 전체적인 분위기는 마치 외국에 온 듯한 느낌을 주며, 무료입장 스카이워크는 동해를 감상하기에 좋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당일치기 뚜벅이 여행도 충분히 가능하며,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