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뻔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고 예쁜 네일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톤다운 컬러에 물광 파우더를 더하거나, 물 섞은 듯한 카키나 퍼플 코어 컬러를 활용한 원컬러 네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프렌치 네일 역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 네일 트렌드는 전통적인 버건디와 브라운 외에도 올리브, 쿨톤 계열, 젤리 질감, 크롬 등 다양한 조합이 눈에 띄는 것이 특징입니다. Vogue와 Allure 같은 매체에서도 버건디와 초콜릿 브라운 같은 클래식한 가을 컬러에 메탈릭, 젤리, 쿨톤 디자인이 더해지는 흐름을 소개하며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말 블로그 후기에서는 네일샵 방문 전 손톱 쉐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라운드, 오벌, 아몬드, 스퀘어 등 다양한 쉐입이 네일아트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번 가을 네일 트렌드와 함께 손톱 쉐입에 대한 관심도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