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자녀 실비청구는 부모가 법정대리인으로서 진행할 수 있으며, 특히 모바일 앱을 활용하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 많은 부모님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미성년 자녀의 보험금 청구 시 부모의 신분증 제출은 생략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등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 청구 과정에서 병원이 보험사로 서류를 자동 전송하는 ‘실손24’ 시스템도 있지만, 아직 모든 병원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어서 직접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KB손해보험 앱을 이용한 자녀 실비청구 후기에 따르면,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 약국 영수증 등 3가지 서류만 미리 준비하면 5분 내외로 청구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에는 급여와 비급여 항목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어 보험금 계산에 필수적이므로, 병원 방문 시 반드시 함께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앱을 통한 청구는 본인인증 후 청구 유형 선택, 가족 목록에서 자녀 선택, 서류 사진 업로드 순서로 진행됩니다.
다만, 5천만원 이상 고액 청구나 사망보험금, 타인에게 위임하는 청구는 앱으로 불가하며 원본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의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은 대리청구가 아닌 가족 목록 선택으로 진행되지만, 보험증권에 기재된 회사(KB손해보험 또는 KB라이프생명)를 정확히 확인하고 해당 앱을 사용해야 합니다. 입원비가 크지 않은 경우 진단서 대신 입퇴원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어 불필요한 발급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