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주전 내야수 신민재 선수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준플레이오프 출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신민재 선수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8회말, 팀의 추가점을 만드는 스퀴즈 번트를 성공시킨 직후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었습니다. 구단은 햄스트링 경직 증세로 발표했으나,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뚝' 소리가 났다는 언급과 함께 사실상 남은 포스트시즌 출장이 어렵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신민재 선수의 부상이 LG 트윈스 내야진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민재 선수가 '발야구'의 핵심이자 주전 2루수로서 팀 공격에 기여하는 바가 컸기에, 그의 이탈은 준플레이오프를 앞둔 LG에 초비상 상황을 안겼다는 평가입니다. 일부에서는 오지환 선수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오지환 선수 역시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여서 신민재 선수의 공백을 완벽히 메우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번 부상으로 LG 트윈스는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내야 수비와 공격 전반에 걸쳐 큰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신민재 선수의 주루와 공격 기여를 대체할 방안 마련이 시급하며, 오지환 선수의 복귀 시점과 컨디션이 LG의 가을 야구 향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