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제주도는 핑크뮬리 축제로 가을 분위기가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는 제주 최대 규모로 확장된 핑크뮬리 축제가 한창이며, 한라산 뷰를 배경으로 몽환적인 핑크빛 물결을 감상할 수 있어 인생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국화, 버들마편초 등 다양한 가을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휴애리 핑크뮬리 축제는 9월 20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입장료는 성인 13,000원입니다. 7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임산부는 동반 1인까지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휴애리는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는 수국, 겨울에는 동백꽃 등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동물 먹이주기 체험과 감귤 체험도 가능합니다.
휴애리 외에도 9월 제주 여행객들에게는 보롬왓의 메밀꽃과 맨드라미,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비밀의숲, 바다뷰와 성산일출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섭지코지, 그리고 시간 여유가 있다면 우도 방문도 추천됩니다. 가을 제주도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함께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하여 가족, 친구, 연인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