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가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나 아파트 거주자처럼 김장이 어려운 이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김장을 체험하며 여행도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평창의 고랭지 배추는 육질이 단단하고 고소하여 봄까지도 쉽게 무르지 않는 특징이 있어 김장 재료로서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축제는 2026년 11월 4일(수)부터 11월 16일(월)까지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예약은 방문 날짜와 인원을 정한 후 홈페이지나 전화로 참가일 5일 전까지 완료해야 하며, 김장 테이블은 최대 6명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체험 가격은 기본 김장체험(절임배추 7kg + 양념 3kg)이 69,000원, 프리미엄 김장체험(해양심층수 소금 절임배추 7kg + 양념 3kg)이 79,000원, 알타리 김치체험(절임 알타리 5kg + 양념 2kg)이 70,000원입니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어 오후 시간 방문이 권장됩니다.
블로거들은 복잡한 재료 준비 없이 직접 김장을 담글 수 있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한 해 먹을 김장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언급합니다. 특히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접근성과 KTX 진부역(오대산역)을 통한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도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됩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