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핵심 목적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우울 및 불안 등 정신 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목표로 하며, 나이와 소득 기준 없이 심리상담이 필요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총 8회기의 1:1 대면 상담을 지원하며, 1회당 최소 50분 이상 진행됩니다.
블로거들은 사업 명칭 변경에도 불구하고 기존 이름이 널리 사용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신청 전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 공고를 통해 매년 달라질 수 있는 지원 대상 선정 기준, 서비스 유형, 본인부담금 산정 방식을 확인할 것을 강조합니다. 특히,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에 모든 상담을 완료해야 하며 기간 연장이 불가능하므로, 발급 즉시 상담 기관을 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상담 인력의 자격에 따라 1급과 2급 유형으로 나뉘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0%에서 50%까지 차등 적용됩니다.
신청을 위해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서, 정신건강의학과 진단서, 국가 건강검진 우울증 선별검사 결과 등 심리상담 필요를 증명하는 서류 중 하나를 제출해야 합니다.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은 소득과 관계없이 본인부담금이 면제됩니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또는 실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