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주연을 맡은 영화 '프로젝트 Y'가 넷플릭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화제입니다. 극장 개봉 당시에는 1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넷플릭스 공개 후 하루 만에 국내 톱10 영화 부문 1위에 올랐고, 프랑스, 브라질, 모로코, 베트남, 인도 등 전 세계 80개국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반전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프로젝트 Y'는 강남 밤무대를 배경으로 두 동갑내기 친구가 조직의 돈 80억 원 상당의 금괴를 탈취하려는 위험천만한 범죄 누아르 드라마입니다. 한소희는 낮에는 꽃집을 운영하고 밤에는 무대에 서는 윤미선 역을, 전종서는 강남 유흥가에서 대리 운전을 하는 이도경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두 배우의 강렬한 눈빛 연기와 압도적인 텐션이 영화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프로젝트 Y'가 두 배우의 '미친 눈빛 연기'와 '압도적 텐션'으로 '뇌 비우기 지수'와 '시간 순삭 지수'가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복잡한 서사보다는 캐릭터들의 본능적인 살기와 거침없는 질주에 몰입하게 되는 점, 그리고 독한 캐릭터들의 사이다 같은 전개가 매력적이라고 언급하며, 극장과는 다른 OTT 환경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작품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