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국립공원 탐방은 백록담 정상 등반을 목표로 하는 성판악 및 관음사 코스에 한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성판악 코스는 완만하지만 길고, 관음사 코스는 짧지만 가파른 계단이 많아 조망이 훌륭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탐방객들은 주로 성판악으로 올라 관음사로 하산하는 코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 탐방객들의 후기에 따르면, 한라산 탐방 예약은 매월 첫 업무 시작일 오전 9시에 다음 달 예약분이 오픈되며, 1인당 최대 4명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성판악은 1,000명, 관음사는 500명으로 일일 탐방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성수기나 주말에는 빠르게 마감될 수 있습니다. 입산 시에는 QR코드와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 확인이 필수이며, 미입산 시 페널티가 부과됩니다.
예약 없이 탐방 가능한 코스도 있습니다. 어리목, 영실, 돈내코, 석굴암, 어승생악 코스는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영실코스는 등산 초보자도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탐방 전에는 반드시 한라산 국립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통제 정보를 확인하고, 각 코스별 입산 및 하산 시간을 준수하여 안전한 산행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