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는 겉보기와 달리 질소, 인산, 칼륨 등 영양분이 지속적으로 소모되어 굶어 죽을 수 있는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잔디를 깎거나 밟는 행위는 영양 유출과 뿌리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므로, 건강한 생육을 위해 주기적인 잔디비료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비료는 잔디 밀도 증가, 색감 개선, 회복력 증진 및 뿌리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누보 멀티플레이와 같은 코팅 완효성 비료가 잎 타는 걱정 없이 3~4개월간 지속적인 영양 공급을 제공하며, 1년에 단 두 번의 살포만으로 관리 편의성이 높다고 평가합니다. 반면 일반 속효성 비료는 과다 살포 시 잔디 잎이 타는 비료해를 유발할 수 있으며, 비가 오면 영양분이 쉽게 유실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잔디비료 살포 시에는 균일하게 뿌린 후 즉시 물을 주어 알갱이가 녹아 흡수되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더운 낮 시간이나 비가 많이 오기 직전에는 살포를 피해야 잔디 화상이나 영양분 유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난지형 잔디는 생육 시작 시점부터, 한지형 잔디는 가을철에 가장 많이 시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