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이상혁) 선수는 현재 만 30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유지하며 e스포츠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습니다. 2013년 프로 데뷔 첫해부터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그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정상급 활약을 펼치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에 선발되어 3회 연속 태극마크를 달았으며,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등 그의 행보 하나하나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페이커 선수는 순수 연봉만 7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각종 인센티브와 광고, T1 파트 오너로서의 가치까지 합하면 연간 수입이 100억 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중국 LPL 구단으로부터 245억 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이적 제안을 받았음에도 T1과의 의리를 지키며 한국에 남았던 일화는 그의 남다른 가치관을 보여줍니다. 또한, 많은 이들이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았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고등학교 중퇴 학력 사유로 이미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아 사실상 군면제 상태였습니다.
페이커 선수의 놀라운 커리어에는 월드 챔피언십 6회 우승, LCK 10회 우승, MSI 2회 우승 기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라이엇 게임즈가 선정한 LoL e스포츠 전설의 전당 첫 번째 헌액자로 선정되며 그의 장기간 활약과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꾸준함의 비결로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후 아버지와 할머니의 헌신적인 사랑 속에서 멘탈을 다졌다는 점과, 프로 데뷔 때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선보이며 독특한 챔피언 활용과 공격적인 플레이로 팬들을 사로잡았다는 점이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