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의 대표곡 중 하나인 'Ugly(어글리)'는 2011년 7월 28일 발매된 미니앨범의 수록곡입니다. 당시 K-POP 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감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팝 록에 일렉트로닉 요소와 K-POP 특유의 프로덕션이 가미된 하이브리드 트랙으로, 강렬한 기타 리프와 드럼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곡의 록적인 에너지와 멤버들의 개성 강한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는 평이 많습니다. 특히 CL과 박봄의 파워풀한 창법, 산다라박의 감성적인 톤, 민지의 안정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몰입감을 높이며, 박봄의 절규하듯 터져 나오는 후렴구는 심리적 공감과 해방감을 선사한다는 반응입니다.
'Ugly'는 빈티지 록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운드와 보컬 중심의 믹싱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다이내믹한 기타 톤과 드라이한 드럼 사운드 위로 멤버들의 보컬이 선명하게 부각되며, 후렴구에서는 백 코러스와 레이어 보컬이 더해져 풍성한 사운드 스케이프를 구성합니다. 이 곡은 2NE1의 파워풀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한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