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 케이블카는 돌산대교와 여수 앞바다의 풍경을 높은 곳에서 감상할 수 있어 여수 여행의 필수 코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은 발밑으로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대인 왕복 24,000원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야경이나 노을 감상을 위해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는 경우가 많으며, 블루투스 연결로 음악을 들으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크리스탈 캐빈이 일반 캐빈보다 1인당 7,000원 비싸지만, 투명 바닥을 통해 여수 야경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그러나 고소공포증이 있는 경우 바닥이 훤히 보이는 크리스탈 캐빈이 생각보다 무섭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일반 캐빈만으로도 창밖 풍경과 노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편도 이동 시간은 약 12~13분으로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하기에 적합합니다.
크리스탈 캐빈 탑승을 고려한다면, 고소공포증 유무와 함께 추가 비용 지불의 가치를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돌산정류장과 자산정류장 중 한 곳을 선택하여 탑승할 수 있으며, 돌산공원 주차장은 최초 1시간 무료, 이후 10분당 200원, 하루 최대 5,000원으로 주차 부담이 적습니다. 탑승 마감은 운영 종료 30분 전이므로 야간 방문 시에는 시간을 여유롭게 계획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