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는 최근 방송에서 데뷔 초부터 함께했던 매니저를 떠나보낸 후 3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아픈 과거를 고백했습니다. 당시 테이에게 매니저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자 친구였으며, 매니저가 세상을 떠나기 전 나눈 마지막 대화가 테이에게 큰 상처로 남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 시기 테이는 슬픈 노래조차 듣기 힘들 정도로 음악을 멀리하며 마음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테이는 매니저의 죽음 이후 27세부터 30세까지 약 3년간 활동을 멈추고 슬픈 감정을 피해 지냈다고 합니다. 발라드 가수였음에도 음악을 멀리했던 그를 다시 무대로 이끈 것은 결국 음악이었으며, 나윤권 등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음악을 통해 즐거움을 찾았다고 전해집니다. 이후 테이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뮤지컬 배우, 라디오 DJ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테이는 2023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6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현재는 수제 햄버거 사업가로도 성공하여 연매출 10억 원을 넘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햄버거 사업에 도전한 그는, 절친 이석훈에게는 사업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만류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데뷔곡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는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