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차량은 별도의 사제 블랙박스 설치 없이도 뛰어난 내장 대시캠 시스템과 감시 모드를 기본 제공합니다. 이 시스템은 주행 중 영상 녹화는 물론, 주차 중 충격이나 움직임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녹화하는 센트리 모드까지 지원하여 운전자들에게 높은 편의성과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차량에 탑재된 여러 카메라를 활용하여 전방, 후방, 좌측, 우측의 다양한 화각을 기록하며, 이는 사고 발생 시 중요한 증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테슬라 블랙박스 영상을 차량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확인하거나, USB 저장 장치를 통해 PC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서 확인하는 두 가지 주요 방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차량 내에서 확인할 때는 주차(P) 상태에서 대시캠 아이콘을 통해 뷰어를 실행하며, USB를 사용할 경우 안전하게 제거한 뒤 TeslaCam 폴더 내의 RecentClips, SavedClips, SentryClips 등 분류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행 중에는 차량 화면에서 녹화 영상을 재생할 수 없으며, 감시 모드 장시간 사용 시 배터리 소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테슬라 블랙박스 영상을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USB 저장 장치가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 저장 공간 부족으로 녹화가 중단되지 않도록 주기적인 포맷이 권장됩니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중요한 영상은 대시캠 아이콘을 길게 누르거나 경적 사용 설정을 통해 수동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충돌 감지 시에는 자동으로 저장되기도 합니다. 테슬라 공식 앱을 통한 영상 확인은 프리미엄 커넥티비티와 라이브 카메라 활성화가 필요할 수 있으니, 자신의 차량 구성과 소프트웨어 버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