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에서 진행하는 '태안 반값여행' 2차 신청이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됩니다. 이 사업은 태안군 외 관광객이 태안을 방문하여 지역 내에서 여행 경비를 사용하면 일부 금액을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입니다. 1차 신청이 약 15분 만에 3,300명 규모로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아 2차 신청도 조기 마감이 예상됩니다.
2차 사전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되며, 여행 인정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입니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관외 거주자이며, 여행 시작 3일 전 오후 5시까지 사전신청 및 승인 절차를 완료해야 합니다. 일반 참여자는 인정 여행경비의 50%를, 청년은 조건에 따라 70%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 최대 10만원(청년 14만원), 가족 3~5인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며,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 준비가 필요합니다.
블로거들은 1차 신청이 매우 빠르게 마감된 점을 강조하며 2차 신청 시 '오픈런'이 필수라고 조언합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의 경우 누가 대표자로 신청할지, 몇 명으로 신청할지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하며, 신청 당일에 서류를 찾느라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미리 필요한 자료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상품권 chak 앱 가입 등 사전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신청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