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드릭 라마는 2018년 7월 30일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4번째 주자로 내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당시 그는 현재와 같은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으나, 이후 크게 성장하며 힙합씬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24년 드레이크와의 디스전에서 발표한 'Not Like Us'는 빌보드 차트를 석권하며 그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실제 공연을 관람한 블로거들은 켄드릭 라마가 1시간 10분가량 쉬지 않고 빠른 랩을 구사하며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한여름 야외 스탠딩 공연의 특성상 더위와 음향 문제, 그리고 남성 관객 위주로 인한 시야 확보의 어려움 등은 아쉬운 점으로 언급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는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켄드릭 라마의 내한 공연은 19세 이상 관람가로 진행되었으며, 당시 티켓팅은 현재만큼 치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음 내한 공연 시에는 지정 좌석을 선호하는 관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켄드릭 라마는 내한 당시 겉절이와 파전 등 한식에 매력을 느꼈다는 일화도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