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활용능력시험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공공기관 및 사기업 채용 시 우대사항으로 자주 활용됩니다. 현재 컴퓨터활용능력 시험은 정기시험 없이 전면 상시시험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필기 합격 후 2년 이내에 실기 시험에 응시해야 합니다. 특히 2024년 1월 1일부로 실기 프로그램이 MS Office 2021 버전으로 개편되어, 최신 버전으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시험은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 두 과목을 다루며, 2급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특히 방학 기간(1~2월, 7~8월)에는 시험 접수 경쟁이 치열하여 미리 코참패스 앱을 통해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구버전 MS Office로 학습할 경우 시험장 메뉴 구성이나 함수 차이로 당황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2021 버전 또는 호환되는 Microsoft 365로 준비해야 합니다.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합격 기준은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이며, 실기는 두 과목 모두 7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응시료는 필기 20,500원, 실기 25,000원이며 인터넷 접수 시 수수료 1,200원이 추가됩니다. 시험장에서는 윈도우 계산기나 메모장 기능 사용이 불가하므로, 실기 연습 시 이 점을 유의하여 시험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이 합격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