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자연휴양림의 '오소리' 객실은 12평형 독채 복층 구조로, 넓은 거실과 높은 층고 덕분에 개방감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테라스로 나가는 별도 현관이 있어 벌레 유입 걱정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주방에는 전자레인지, 밥솥, 대형 냉장고 등 필수 가전제품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한 취사가 가능합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오소리 객실의 큰 냉장고와 뽀송한 침구류, 그리고 세면대와 변기, 샤워실이 분리된 화장실 구조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층으로 연결되는 계단이 가팔라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이불이 너무 얇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기도 합니다. 객실이 휴양림 가장 위쪽에 위치하여 매점 이용 시 미리 준비해야 하는 점도 참고할 만합니다.
오소리 객실은 다른 12평형 독채들과 달리 유니크한 노란색 외관과 복층 구조를 가지고 있어 예약 시 차이점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소 맞은편에 3~4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입실 전 관리동에서 쓰레기봉투를 구매해야 합니다. 숲나들e 사이트에서 예약해야 하며, 숲속에서 바비큐를 즐기거나 치악산 둘레길 산책을 계획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