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빌리(Billlie)의 멤버 츠키는 무대 위에서 순간순간 변화하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9월 KBS 2TV '말자쇼'에서 0.1초 만에 표정을 바꾸는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으며, 일본 패션 매거진 '나일론 재팬' 커버를 장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츠키는 2002년생 일본 오사카 출신으로, 170cm의 큰 키와 뛰어난 댄스 실력을 겸비한 메인 댄서이자 서브 보컬입니다.
츠키의 '표정 천재' 수식어는 빌리의 'GingaMingaYo' 직캠을 통해 대중에게 각인되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츠키가 원래부터 표정을 잘 쓰는 편은 아니었으며, 곡의 가사와 음악을 깊이 이해하고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현재의 표현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분석합니다. 또한, 츠키는 같은 곡을 공연하더라도 무대의 분위기와 순간에 따라 표정과 눈빛을 다르게 표현하여 매번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것이 강점이라고 언급됩니다.
츠키는 어린 시절 소녀시대를 보고 K팝 아이돌의 꿈을 키웠으며, 중학생 때 홀로 한국으로 건너와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름 '츠키'가 일본어로 달을 뜻하고 토끼를 닮은 외모 덕분에 '달토끼'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최근 야노 시호 유튜브 채널에서는 사춘기 시절 어머니와의 갈등을 극복한 경험을 털어놓는 등 인간적인 면모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