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청태산자연휴양림은 깊은 산속에서 힐링을 선사하는 국립 휴양림으로, 특히 신축 숲속의 집 '향나무'가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향나무는 넓은 유리창을 통해 숲 뷰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으며, 6인실 기준 화장실이 2개나 있어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기에도 최적의 장소로 꼽히며, 숲나들e를 통한 주말 추첨 예약 경쟁이 치열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실제 이용객들은 향나무 객실이 신축이라 깨끗하고 층고가 높아 넓고 밝은 느낌을 준다고 언급합니다. 특히 삼나무, 해송 객실보다 가장 프라이빗하고 뷰가 좋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다만, 주방 창이 폴딩 도어로 되어 있지만 방충망이 없어 날벌레 유입 가능성이 있으며, 거실과 방에 에어컨이 있어도 주방까지 바람이 잘 닿지 않아 여름철에는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청태산자연휴양림 향나무 객실은 아래쪽 주차 후 계단을 조금 올라야 하지만, 그만큼 탁 트인 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부엌은 완전 개방이 가능하여 야외 테이블 사용이 편리하며, 깔끔하게 정리된 집기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여름철 벌레 유입에 대비하여 휴대용 선풍기를 준비하거나, 주방 창을 열어둘 때는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숲 내음과 새소리를 만끽하며 걷기 좋은 데크로드와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