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 신규 일자리 창출과 장기 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유형으로 개편되어, 비수도권 취업 청년에 대한 지원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채용일 기준 만 15~34세 청년이 비수도권 우선지원대상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여 6개월 이상 근속하면, 본인에게 2년간 최대 720만 원(특별지원지역 기준)을 직접 지급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청년 본인이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수도권 기업에 다니는 청년은 본인 몫의 장려금을 받을 수 없으며, 기업 소재지에 따라 청년에게 지급되는 금액이 480만 원에서 720만 원까지 차등 적용됩니다. 기업은 청년 채용 전 사업 참여 신청을 해야 하며, 청년은 주 소정근로시간 28시간 이상, 최저임금 이상, 월평균 급여 450만 원 이하 등의 근로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장려금 신청은 기업이 먼저 고용24를 통해 사업 참여 신청을 하고 승인받은 후 청년을 채용하는 절차로 진행됩니다. 지역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인위적 감원이 있거나 청년의 근로조건이 미달되면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2027년에는 지원 인원이 13만 명으로 늘고 예산도 9,012억 원이 편성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