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20대 아들이 7억 원 상당의 분당 상가를 매입했음에도 인사청문요청안에서 이를 은폐했다고 주장하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천 권한대행은 사회초년생인 아들이 단기간에 고액의 상가를 매입한 것은 편법 증여 및 고의 누락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강 후보자 측은 재산 목록 종합 과정에서의 실수였으며, 인지 즉시 국회에 자료를 제출하는 등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블로그 분석에 따르면, 천하람 의원 본인의 재산은 2024년 공직자 재산공개 기준 약 1억 2,800만 원으로, 국회의원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자산은 비상장 주식, 상장 주식 등 금융자산 중심이며 부동산 보유 내역은 없습니다. 이와 같은 검소한 재산 구성은 대형 로펌 출신이라는 경력과 대비되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천하람 의원은 198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 및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개혁신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으며, 현재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고 있습니다. 그의 재산 공개 과정의 투명성과 향후 의정 활동이 국민 신뢰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