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가 32살 연하의 연인 민아(Min Ah)와 극비리에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64세인 짐 캐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가까운 친지와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비공개 웨딩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신부 민아가 한국계 인물로 알려지면서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짐 캐리는 1997년 두 번째 이혼 이후 29년 만에 세 번째 결혼을 선택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과거 여러 스타들과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결혼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번 결혼을 통해 오랜 연인 민아와의 깊은 관계를 공식화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두 사람의 32살 나이 차이 또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짐 캐리와 민아가 2022년부터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으며, 올해 2월 프랑스 세자르 영화상 시상식에서 짐 캐리가 민아를 '숭고한 나의 동반자'라고 공개 고백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또한 민아가 LA에서 활동하는 배우 겸 아티스트로 알려졌지만, 한국계 여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 등 세부적인 내용들이 다채롭게 다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