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현재 한국인 일반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단기 방문 시 비자 없이 최대 30일까지 체류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 무비자 정책은 베이징 시간 2026년 12월 31일 24시까지 유효하며, 관광, 비즈니스, 친지 방문, 교류, 경유 등의 목적으로 적용됩니다. 과거 안내문에 2025년 12월 31일로 명시된 경우가 있으나, 이는 연장 발표 전 문서일 가능성이 크므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중국 무비자 체류 기간 30일은 입국 다음 날 0시부터 계산되는 것이 공식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8월 1일 입국 시 8월 2일이 1일째가 되며, 8월 31일이 30일째가 되어 그날까지 출국해야 합니다. 다만 항공편 지연이나 일정 변경 가능성을 고려하여 출국일을 마지막 날에 딱 맞추기보다는 하루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연말에 중국을 방문하여 2027년 1월에 귀국하는 경우, 현재 발표된 규정상으로는 무비자 입국 후 이듬해 출국이 가능하다고 해석됩니다. 그러나 공식 FAQ에 해당 사례가 명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12월 31일 입국 예정이라면 항공사와 중국 대사관에 재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취업, 정규 유학 등 특정 목적의 방문은 여전히 별도 비자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