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은 민선 9기 시장으로서 행정수도 완성 및 경제적 자족성 확보를 위한 속도전에 나섰습니다. 그는 세종시가 행정기관에만 의존하는 도시가 아닌, 좋은 일자리와 기업이 성장하는 자족도시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국가산단 기업 유치와 재정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조상호 시장의 정치 및 행정 이력에 세종시가 깊숙이 자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세종시 정무부시장과 경제부시장을 역임하며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의 접점을 경험했고, 세종시의 가능성과 구조적 한계를 가까이서 지켜봤습니다. 특히 '80만 인구 자족도시 프로젝트'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행정수도 완성과 첨단산업 육성,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세종시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습니다.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및 개헌 추진을 통해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고,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조기에 완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반도체·AI 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기업 유치와 청년층 유입을 위한 청년청 설립, 청년 일자리 5,000개 창출, 청년 기본주택 1,000호 공급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세종 아레나' 조성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