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쪽의 대표적인 오름인 용눈이오름이 자연휴식년제 해제 이후 다시금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가을과 겨울에는 아름다운 억새 풍경으로 유명하며, 완만한 경사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제주 오름 입문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용눈이오름은 정상까지 약 15분, 3개의 분화구를 따라 한 바퀴 도는 데 약 1시간에서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2023년 7월 1일부로 자연휴식년제가 해제되어 현재는 자유로운 탐방이 가능하며, 입구 앞에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탐방로에는 화장실이 없으므로 주차장 인근 화장실을 미리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거들은 용눈이오름이 봄, 여름에는 푸른 잔디, 가을, 겨울에는 억새로 덮여 사계절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고 언급합니다. 특히 억새철에는 오전 산책 또는 오후 사진 촬영 등 방문 목적에 따라 시간을 조절하는 팁을 공유하며, 그늘이 적으므로 선크림과 모자 등을 준비할 것을 권장합니다. 정상에서는 성산일출봉과 우도까지 조망할 수 있어 탁 트인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