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Mnet '위키드'에서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바람의 빛깔'을 부르며 '제주소년'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오연준 군이 최근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만 20세가 된 그는 세계적인 명문 음악대학인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에 재학 중이며, 훈훈해진 비주얼과 한층 깊어진 음악성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간직한 채 전문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오연준은 버클리 음대에서 2만2000달러 규모의 Berklee A&I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다양한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으며, 변성기를 거쳤음에도 특유의 감성과 음색을 잃지 않고 더욱 묵직하고 깊어진 보컬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배우 이도현을 닮은 듯한 훈훈한 외모는 '랜선 남친짤'로 불리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과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 무대에 오르며 국가적인 행사를 빛냈던 오연준은 어린 시절 성대결절 진단까지 이겨내며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그의 노력과 재능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으며, 이번 버클리 음대 진학 소식과 함께 다시금 그의 음악적 여정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소년에서 아티스트로 성장한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