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닉 로봇청소기 i9 모델의 배터리 성능 저하로 인한 작동 이상 문제가 사용자들 사이에서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구매 후 1년 반에서 2년 정도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어 청소 도중 멈추거나 충전 스테이션으로 복귀하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인 자율 청소 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사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아이닉 고객센터를 통한 AS 접수 시 배터리 교체 비용 79,000원과 왕복 택배비 6,400원 등 약 8만 원대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언급합니다. 반면, 일부 사용자들은 해외 배송 또는 국내 제조 호환 배터리를 2만 원대 가격으로 구매하여 직접 교체하는 방법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셀프 교체는 로봇청소기 밑판의 나사를 풀고 기존 배터리를 분리한 후 새 배터리를 연결하는 비교적 간단한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배터리 셀프 교체 시에는 반드시 로봇청소기 모델명과 호환 가능한 배터리 잭 모양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교체 과정에서 로봇청소기 내부의 먼지를 함께 청소하고, 폐배터리는 폭발이나 화재 위험이 있으므로 일반 쓰레기가 아닌 폐전지 수거함에 버려야 합니다. 셀프 교체 후에는 아이닉 앱에서 배터리 리셋 및 청소 맵핑 설정을 초기화하여 최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