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현은 최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츠다 하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뛰어난 일본어 연기로 인해 일본인 배우로 오해받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전북 김제 출신의 한국인 배우입니다. 그는 용인대학교 유도학과를 졸업하고 2014년 연극으로 데뷔하여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최근에는 ENA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에서 강찬석 역으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많은 시청자들이 그의 일본어 실력과 연기력에 감탄하며 일본인으로 착각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JLPT N2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8월 14일 KBS1 '아침마당' 광복절 기획에서 국가유공자 후손이라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또한 유도 2급 지도자, 프리다이빙, 지게차 등 총 22개의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 그의 다재다능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배우 정현은 오는 12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같은 날 새 소속사 이플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는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연기 활동과 개인적인 삶 모두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정현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