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우울감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최근 육아맘들 사이에서 아이 심리검사 과정에서 본인의 우울증이나 불안감이 발견되어 바우처를 신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이는 마음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과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으로 불리던 이 사업은 접근성을 높여 많은 이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바우처를 통해 1급 또는 2급 상담사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특히 소득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본인부담금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약물·알코올 중독이나 중증 정신질환 등은 지원 제외 대상이므로 신청 전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바우처 신청은 복지로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민센터 방문 신청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정신과 진료 기록이 없는 경우, 거주지 근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검사 후 결과지를 받아 신청할 수 있습니다. 1급 상담사 선택 시 회당 상담비 8만원 중 본인부담금 8천원만 결제하고 8회 상담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