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 아리랑시장은 매월 끝자리 2일과 7일에 열리는 5일장으로,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가 풍부하여 많은 방문객이 찾는 활기찬 전통시장입니다. 상설시장으로도 운영되지만 장날에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산나물, 약초 등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시장은 곤드레, 각종 나물, 버섯, 더덕, 약초, 감자, 황기, 마늘 등 농가에서 직접 가져온 신선한 농산물이 특징입니다. 특히 윤경이네 한과는 직접 만든 오란다와 한과, 강정을 판매하며,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유자향 오란다가 인기입니다. 또한, 회동집의 콧등치기 국수와 메밀전, 수수부꾸미, 녹두전 등 다양한 먹거리가 방문객의 발길을 끕니다. 수리취 인절미는 쫄깃하고 고소하며 은은한 수리취 향으로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방문객들은 5일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맛있는 먹거리나 특산물을 구매하는 즐거움을 이야기합니다. 강변 주차장 이용이 편리하며, 장날에는 아리랑센터에서 정선아리랑 공연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공연 관람료 5,000원을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아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