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대통령 허재 선수의 차남이자 허웅 선수의 동생인 허훈 선수는 KBL을 대표하는 가드로 성장했습니다.
2026년 부산 KCC 이지스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며 MVP를 차지했고, 2026-27시즌에는 2년 연속 KBL 보수 총액 1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패스, 과감한 외곽슛으로 코트를 지배합니다.
허훈 선수는 득점력뿐 아니라 동료들의 득점을 만들어내는 탁월한 경기 조율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9-20시즌 정규리그 MVP와 여러 차례 어시스트 1위를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가족의 유명세에 기대지 않고 오직 실력으로 KBL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1995년 8월 16일생으로 만 31세인 허훈 선수는 2017년 KBL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데뷔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시절부터 완성형 가드로 평가받았으며, 프로 입단 후 꾸준히 성장하여 2025년 FA를 통해 부산 KCC로 이적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그의 다채로운 플레이 스타일은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