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가 최근 소녀시대 수영과의 14년 열애 끝 결별 소식과 함께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촬영 근황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김준완, '일타 스캔들'의 최치열 등 작품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꾸준히 활동해온 그의 프로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경호는 1983년 8월 31일생으로 현재 만 43세이며, 경기도 광명시 출신입니다. 진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으며, 2003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유명 드라마 PD인 정을영 PD로 알려져 있으나, 정경호는 아버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배우의 길을 걸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라이프 온 마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일타 스캔들' 등이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정경호가 '까칠하지만 속 깊은' 캐릭터를 잘 소화하며, 20년 넘게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특히 4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로맨스부터 코미디, 법정물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과 현재 촬영 중인 '혹하는 로맨스'에서의 새로운 로맨스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