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 속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전지현은 주인공으로서 생존자들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와 함께 그녀는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에 출연했으며, 현재 지창욱과 함께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가제)를 촬영 중입니다.
영화 '군체'는 개봉 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되었고, 개봉 후에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연상호 감독은 전지현을 '장르물의 원톱 배우'로 언급하며 그녀의 존재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전지현은 2025년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에서 유엔대사 서문주 역을 맡았고, 2027년 상반기 편성 예정인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서는 지창욱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전지현은 데뷔 이래 120개가 넘는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30년 가까이 높은 몸값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높은 호감도, 안정적인 이미지, 그리고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소구력이 기업들이 선호하는 이유로 꼽힙니다. 최근에는 캐주얼 브랜드 탑텐의 2026년 겨울 캠페인 모델로 다시 발탁되며 '장수 모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